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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힐 스킨부스터 피오나, 고려대학병원 현직 교수진 개발로 높은 기술력과 효과로 주목받아

By 2020년 3월 9일No Comments

고려대학교의료원 의료기술지주회사인 ㈜오스힐(대표이사 송해용, 양영상)에서 출시한 스킨부스터 ‘피오나(Pionah)’가 최근 높은 기술력을 통한 피부에 효과적인 기능성 디바이스로 미용기기 시장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본 제품은 대한민국 대표명의 고려대학교의료원의 송해용 교수를 중심으로 현직 대학병원의 교수진들이 직접 연구개발한 제품으로 그간 의료용으로 개발된 탁월한 피부침투기술을 기반으로 가정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개인용 미용기기 이다.

피오나 브랜드가 특히 시장에서 크게 주목받는 기술은 더블 부스팅 기술을 통한 화장품의 성분 흡수율로 시중에 출시된 갈바닉 제품은 반드시 이온 성분이 포함된 화장품에만 효과가 있는 반면 본 제품은 화장품의 이온화와 상관없이 모든 종류의 화장품을 사용 시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모공과 땀구멍뿐만 아니라 세포 사이의 공간을 열어 새로운 흡수 경로를 만들기에 탁월한 흡수력으로 미백과 보습, 주름개선, 리프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피부 개선 효과를 실현할 수 있다.

또한 피오나 제품은 미세전류를 통한 아데노신 3인산의 생성을 증가시키고 세포를 활성화하여 피부재생을 돕고 모공감소, 피부탄력증가, 특히 리프팅 효과에 탁월하다.

특히 고려대 의료진이 개발한 4가지 피부활력 주파수를 통해 주파수별 차별화된 피부 개선 효과를 제공하는 것에 주목할 만하다.

옐로우(Yellow)헤르츠는 피부색을 환하고 투명하게, 아쿠아(Aqua)헤르츠는 오직 피오나만이 가능한 2단계 부스팅을 통한 흡수력과 보습력 강화, 그린(Green)헤르츠는 피부탄력을 높여 주름을 개선하고, 레드(Red)헤르츠는 탄력을 높이는 리프팅에 효과적이다.

피오나 스킨부스터는 현직 고려대학교병원 연구직이 직접 개발에 참여하고 국내 굴지의 줄기세포/여성 전문병원 차병원과 협업된 안정성 높은 제품으로 글로벌 임상센터에서 총 80여 명의 실제 임상을 거쳐 완성되었다.

㈜오스힐 담당자는 “피부에 닿는 제품이라면 하나부터 열까지 철저한 연구와 실험을 통한 검증된 제품을 시장에 선보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연구개발 되어 출시된 제품이 피오나 스킨부스터이다. 피부에 침투되는 원천기술 자체가 시중의 여러 천편일률적인 뷰티 디바이스들과는 다르기 때문에 어떠한 화장품을 사용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피오나 스킨부스터는 2020년부터 다양한 채널 확대로 제품을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전략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하여 본격적으로 판매 개시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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