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힐(대표이사 송해용, 양영상)에서 스킨부스터 ‘피오나(Pionah)’를 출시했다.
본 제품은 대한민국 대표명의 고려대학교의료원의 송해용 교수를 중심으로 현직 대학병원의 교수진들이 직접 연구개발한 것으로, 그간 의료용으로 개발된 탁월한 피부침투기술을 기반으로 가정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개인용 Medical Beauty Clinic 디바이스다.
또한 현직 고려대학교병원 연구직이 직접 개발에 참여하고 국내 굴지의 줄기세포/여성 전문병원 차메디와 협업된 안정성 높은 제품으로, 글로벌 임상센터에서 총 80여 명의 실제 임상을 거쳐 완성된 것으로 밝혀졌다.
㈜오스힐 담당자는 “피부에 닿는 제품이라면 하나부터 열까지 철저한 연구와 실험을 통한 검증된 제품을 시장에 선보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연구개발 되어 출시된 제품”이라며, “피오나 스킨부스터로 피부에 침투되는 원천기술 자체가 시중의 여러 천편일률적인 뷰티 디바이스들과는 다르기 때문에 어떠한 화장품을 사용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본 제품은 이온 성분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종류의 화장품을 사용 시에도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모공과 땀구멍뿐만 아니라 세포 사이의 공간을 열어 새로운 흡수 경로를 만들기에 탁월한 흡수력으로 미백과 보습, 주름개선, 리프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피부 개선 효과를 실현할 수 있다.
또한 ‘스킨부스터’로 미세전류를 통한 아데노신 3인산의 생성을 증가시키고 세포를 활성화하여 피부재생을 돕고 모공감소, 피부탄력증가, 특히 리프팅 효과에 탁월하다. 이는 고려대 의료진이 개발한 4가지 피부활력 주파수를 통해 주파수별 차별화된 피부 개선 효과를 제공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옐로우(Yellow)헤르츠는 피부색을 환하고 투명하게, 아쿠아(Aqua)헤르츠는 오직 피오나만이 가능한 2단계 부스팅을 통한 흡수력과 보습력 강화, 그린(Green)헤르츠는 피부탄력을 높여 주름을 개선하고, 레드(Red)헤르츠는 탄력을 높이는 리프팅에 효과적이다.
한편, 코스메슈티컬 제품 피오나는 2020년부터 다양한 채널 확대로 제품을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전략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하여 본격적으로 판매 및 개시할 예정이다.